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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카오톡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바로 '개인 이용패턴 수집' 소식입니다.
2026년 2월 4일부터 카카오가 이용자의 디지털 활동을 분석해 광고와 맞춤형 서비스에 활용한다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 카카오톡이 내 단톡방과 내가 클릭한 광고를 빅브라더처럼 감시/수집/분석한다는 소리입니다.
내 소중한 개인정보와 활동 기록이 분석되는 것이 꺼려진다면, 지금 바로 아래 내용을 확인하고 거부 설정을 진행하세요!

카카오톡 이용패턴 수집, 무엇이 문제일까?
이번 서비스 개편의 핵심은 우리가 카카오톡 내에서 활동하는 SNS, 게시판, 콘텐츠 이용 기록을 기계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입니다.
어떤 채팅방에 참여 중인지, 어떤 광고를 클릭했는지 등 일상적인 활동이 분석 대상입니다.
시행일인 2월 4일 이후 7일 이내에, 그러니까 2월 11일까지 명시적으로 거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동의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내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다면 골든타임인 일주일 안에 설정을 변경하셔야 합니다.
카카오톡 이용패턴 수집 거부(해제) 방법
설정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메뉴 깊숙이 숨겨져 있어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래 경로를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아이폰 기준)
1. 카카오톡 하단 [더보기(…) 클릭]
2. 우측 상단 [설정(톱니바퀴) 클릭]
3. [카카오계정] 메뉴 진입
4. [계정이용] 탭 선택
5. [서비스 이용 동의] 클릭
6.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마케팅 정보 수신 및 이용동의 항목 전부 [동의 해제]
💡 (참고) 위치정보 수집 해제의 경우, 서비스 특성상 탈퇴 시에만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있기는 한데, 우선 해제가 되기는 합니다. 저는 배송지정보 수집 동의만 남겨두고 전부 해지했어요.


편리함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좋지만, 내 데이터와 활동내역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건은 '무응답 시 자동 동의' 방식이라 주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이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바로 카톡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